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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전대근 목사 누명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전대근 목사 누명사건

 

 

전대근, 캐나다 국제성매매 조직 수장이 된 이유

사건 배경

2024년 5월 1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캐나다에서 국제성매매조직 수장으로 체포된 전대근 씨의 사건을 추적했습니다. 2015년 4월 1일, 캐나다 한인 사회와 전체 캐나다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뉴스가 생중계되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인신매매해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되었고, 캐나다의 FBI로 불리는 RCMP(연방경찰)가 수개월간 추적하여 체포한 조직원 8명 중 2명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조직의 리더로 밝혀진 전대근 씨는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거주한 한인으로, 그가 목사이자 한 사립학교의 행정실장으로 일하며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 및 주거 문제에 관한 상담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건의 전말

연방경찰은 전대근 씨가 학교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 등에서 여성들을 성매매에 동원했으며, 비자 장사를 통해 여성들을 들여와 성매매를 알선하고 조직원들로부터 약 2억 원에 달하는 금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 씨는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의 혐의가 무고하며 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인해 967일 동안 억울한 수감 생활을 했다고 주장하여 또 한 번 충격을 안겼습니다.

전대근 씨는 자신이 의뢰인들의 비자를 대신 발급해주고 거처를 마련해주기만 했으며, 그들의 성매매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500여 명의 피해자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피의자들은 체포 후 곧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자신은 여러 이유로 계속 감금되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구치소 수감 후 재판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3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2018년 2월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유무죄를 가리지 않은 채 사건 자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수사기관과 전문가들의 의견

수사기관은 전 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했지만,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의 진술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증거로 남아있다며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박 씨는 전대근 실장이 독재자 같은 존재였으며,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는 연방경찰에 전대근 씨가 성착취 범죄에 관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전 씨의 주장과 사건의 진실

전 씨는 비용 처리를 위해 본인 명의로 자산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은 성매매 알선으로 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비자 상담 수수료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범죄 전문가는 박 씨가 혐의를 낮추기 위해 연방경찰과 협상을 했고, 연방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전 씨를 기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캐나다 교민과 지인들의 의견

캐나다 교민들과 전 씨의 지인들은 그가 그런 일을 했을 리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전 씨가 비자 발급을 도운 것 말고는 연루되었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건이 이례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수감 생활과 재판

전 씨는 32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생활하며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사는 전 씨에게 가짜 서류를 인정하면 연말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전 씨는 모르는 죄를 인정할 수 없어 이를 거절했습니다. 결국 2017년 11월 23일, 전 씨는 신청하지 않은 보석으로 석방되었고,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민사 고소와 향후 계획

전 씨는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민사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정부는 고소장이 모호하고 부정확하며 혼란스럽다고 주장했지만, 전 씨는 재판부에 새로 작성된 고소장을 받아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10월에 열릴 재판을 준비 중입니다.

영사관의 도움과 문제 제기

전 씨는 구치소 수감 당시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영사관은 늦게야 그를 만나러 왔고, "왜 시민권 신청을 안 했냐"며 오히려 그를 탓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표창원 소장은 영사관의 조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는 직무 유기라고 볼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대근 씨의 사건은 캐나다에서의 국제성매매 조직 검거라는 큰 이슈로 떠올랐지만,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릴 재판에서 전 씨의 억울함이 밝혀질지, 아니면 그의 혐의가 입증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5년 4월에 있었던 일이니 정말 오래전에 발생한 사건이다. 캐나다 수사당국이 지목한 인물은 전대근으로 캐나다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였고, 국제성매매 범죄조직으로부터 거액의 돈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 조직의 수장이었다고 한다. 이러니 교민 사회에서도 난리가 났었다.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사건이라서 경찰은 끈질기게 추적하여 일당을 검거하는 성과를 낸다. 하지만 만약에 잘못된 수사였다면? 실제로 1398회에 나오는 전대근은 유학생들에게 비자 발급이나 거처할 곳을 마련해주는 등의 일은 했지만, 성매매와는 무관하며 수백명의 피해자들이 진짜 존재하는지도 미지수라는 것이다.

 

수사기관은 혐의 입증이 어려웠을 뿐이지 성매매를 알선한 사람의 진술 및 주고받은 대화 등 증거가 있다며 전대근의 주장을 일축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오늘 그알을 시청하며 진실 여부를 판단해보자.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게 억울함 아닐까. 부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널리 알려져서 명백하게 밝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967간의 구금 그리고 사라진 재판을 만나볼 시간이다.

 

 

[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전대근 목사 누명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5월 18일에 방영 예정인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에서는 2015년에 캐나다에서 발생했던 여성 인신매매 관련한 국제범죄조직의 수장으로 지목되어서 구속되었던 캐나다 전대근 목사의 억울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꽤나 화제가 됐었던 사건 같은데 국내에선 보도가 미비했는지 저는 처음 듣는 사건이라서 더욱더 궁금해지는 이번 주 그알이에요.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이번 주 그알의 주인공인 전대근씨는여성인신매매 혐의로 약 32개월 967일간 구금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재판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건이었는지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사건은 약 10여 년 전인 2015년 4월 1일!!

캐나다에서 500여 명이 넘는 여성들을 인신매매해서 감금시키고, 성매매를 강요한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진 캐나다에서 일어난 일이다 보니 우리와는 상관없을 듯 보였지만!

캐나다의 FBI라고 불리는 RCMP(연방경찰)가 수개월간 추적해 체포한 조직원 8명 중에 2명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인사회가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특히나 조직의 리더가 한국인!!

실명까지 공개된 그는 목사 전대근씨!!

 

전대근씨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년 넘게 거주하면서 목사이자 한 사립학교의 행정실장으로 근무 중이었는데요.

그를 알던 사람들이 모두 충격에 휩싸였어요.

전 씨가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이나 주거 문제를 도맡아 오면서 학교 명의로 임차된 오피스텔 등에서 여성들을 성매매에 동원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가 비자 장사를 통해서 여성들을 들여와서 성매매를 알선했고, 조직원들로부터 2억 원에 해당하는 금전도 받았다는게 체포의 이유였습니다.

전대근 목사의 검거 장면은 캐나다 주요 방송에서 생중계가 되고 CNN 등 외국 방송 및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교민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을 뒤흔들었던 성범죄 사건!

그런데 무슨 일인지 교포신문들도 모른척하고 국내 언론도 사건을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전대근 목사의 가족이 단 한 명도 없고, 또 면회도 4촌 이내에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게 돼 있어 접근이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단지, 주 몬트리올 한국총영사관만이 면회를 갈 수 있는데 수수방관하고 있어서 답답해하던 지인의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지 공관은 재외국민보호가 헌법상 의무인데,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외국에서 무슨 일을 당하면 언론에 보도가 나기 전에는 왜 이렇게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지 않는 건지 참 의문이에요.

제도가 문제인지... 구성원의 태도가 문제인지!!

전대근씨의 지인이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국내 메이저 언론사들은 제보에 응답이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외면을 받고 잊혀갔던 전대근 목사의 사건은 9년 만인 지난달 현지 언론에 재조명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취재에 나선 걸로 보인다.

캐나다 주요 일간지에서 전 씨를 인터뷰했는데, 그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고하며 RCMP(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967일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전목사는 "그들은 생사람을 잡고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다" 며 퀘백 연방경찰, 퀘백주 법무장관 등을 상대로 사과 요구와 함께 1억 달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피해자가 없는 사건의 가해자, 존재하지 않는 조직의 리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는 거죠!!"

전대근씨 지인

 

전 씨는 의뢰인들에게 비자를 대신 발급해 주고 거처를 마련해 줬을 뿐, 해당 여성들이 성매매 했는지는 전혀 몰랐다는 주장!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가 있었던 다른 피의자들도 일찍이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보스로 지목된 자신만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계속 구치소에 수감됐었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얼마나 답답했을지요...

▶ 성매매 범죄자인가!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인가???

검찰 측의 재판 지연으로 결국 제대로 된 재판은 받지도 못한 채 32개만에 석방된 전대근씨!

2018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끝내 유무죄를 가릴 재판도 받지 못하고 사건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전 목사는 4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서야 자신의 거처와 학교에서 검찰이 압수해 간 물품을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31개월간 아무 죄 없이 감옥살이를 한 것도 억울한데, 여권 등 필수적인 신분증도 돌려받지 못해 하루하루 숨죽이고 살 수밖에 없었다"라고 한다.​​

 

반면 수사기관은 전 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했을 뿐,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의 진술 및 그가 전 씨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명백한 증거라고 맞서고 있다.

그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으면서 왜 재판은 하지 않은걸까요?

수사기관이 결정적 증거로 내세우고 있는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의 진술 내용은 무엇이고 박 씨와 전 씨의 숨겨진 관계는 무엇일까요??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 씨는 정말 어떤 사람일까요??

만약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는 어쩌다 이런 기막힌 사건에 휘말리게 된 건지

5월 18일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에서 진실을 알아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전대근 목사 그알 32개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여러분 이번주 그알도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잘 몰랐던 사건인데 이번 방송을 보면 늘 그런것 처럼 속이 답답해질 것 같아요. 이번주 그알 전대근 목사 32개월 캐나다 토론토 억울한 옥살이를 다룬다고 합니다.

무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캐나다 국제 성매매 조직 수장이라며 잡혀 옥살이를 하게 되었다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번주 그알을 한번 살펴볼까요?

대대적인 국제 성매매 조직 검거

지난 2015년 4월 1일 캐나다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생중계되었는데요 바로 500명이 넘은 여성들을 납치해서 감금하고 그녀들을 범죄에 이용했다는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8명이 검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직원 8명 중에 2명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어요 캐나다 연방경찰은 실명까지 공개를 했는데 특히나 조직의 리더로 밝혀진 이의 얼굴과 이름을 본 캐나다 교민들은 소름 돋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전대근

​​

성실한 목사님이셨어요

리더라니 이게 두 얼굴인가 싶기도 하고...

캐나다 교민

 

바로 범죄조직의 수장으로 지목된 사람이 캐나다에서만 20년 넘게 거주하며 토론토 교민들에게는 명망 있던 목사님이자 한 사립학교의 행정실장으로 일했던 전대근 목사였기 때문이죠

전대근이라는 이름이 뉴스에 떴을 때 교민들은 다 그럴 리가 없다며 설마..라고 외쳤지만 동시에 그가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과 주거문제를 도와주기에 이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른 거냐며 반신반의했던 거죠

전대근은 조직원들로부터 이에 대한 보상으로 2억 원의 금전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경찰의 발표가 사실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에서는 캐나다 범죄 사건에 연루된 전대근 목사의 사건을 더 자세하게 파헤친다고 합니다.

32개월의 억울한 옥살이입니다

전 아니에요.

일단 그알의 취재결과 전대근씨는 자신은 이 모든 혐의에 대해 무고하며 캐나다 RCMP(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자신은 967일 약 32개월 동안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민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을 뒤흔든 사건은 당시 전대근 목사의 체포로 일단락되었는데 실제로 9년 만에 그가 억울함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그가 체포되기까지의 과정은 수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재판을 받지 못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죠 실제로 그는 캐나다 연방검찰 측의 재판이 지연돼서 제대로 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2018년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32개월 만에 석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유죄인지 무죄인지 가릴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로 사건 자체가 사라지면서 끝나버린 거죠. 그가 대대적인 국제범죄조직의 리더였다면 이렇게 재판도 하지 않고 사건 자체가 사라질 리가 없겠죠​

그러니깐 이 사건은 애초에 피해자도 없는 사건인데 애꿎은 전 씨가 가해자로 몰리고 심지어 그 조직의 리더가 되었단 겁니다.

물론 현재 수사기관은 전대근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한 거일뿐이지 알선업자 박 씨의 진술과 그와 전씨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명백한 증거라고 맞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재판을 수시로 연기하고 장기화 시킨 것일까요 심지어 다른 피의자들은 보석으로 일찍 풀려났는데 보스로 지목된 자신만 각종 이유를 둘러대며 계속 구치소에 수감되었답니다.

거기다가 전대근 목사는 기소유예로 현재 풀려난 상태이지만 캐나다 연방검찰이 그의 영주권 카드와 캐나다 통화(현금), 그가 재직하던 학교의 행정서류 일체를 압류해서 돌려주지 않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는 영주권 카드가 없어 신분이 불확실한 상태로 취업도 못하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 놓여있고요 여권조차 없어 심지어 한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대요​

캐나다 연방경찰은 현재까지 그가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증거로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는데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에서는 전대근 목사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일지 아니면 누명을 쓴 억울한 사법피해자일지를 자세하게 파헤쳐 본다고 합니다​

저는 기사로 여러 가지 찾아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캐나다 경찰이 피해자도 없는 사건에 전대근씨가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과 주거문제를 도와주었다는 이유를 이유로 누명을 씌운 걸로 보이는데 하 사실이라면 얼마나 억울할지 고국에도 돌아오지 못했던 그 기간 동안 얼마나 억울했을지 감이 안 잡히는 사건이네요 지금이라도 재조명돼서 다행이라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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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사용된 사진의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