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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7회 줄거리

굿파트너 7회 줄거리

굿파트너 7회 줄거리 7화 "엄마라는 이름으로"

과거 은경의 의뢰인이자, 유리 아빠의

내연녀인 김희라가 대정을 찾아옵니다.

은경은 유리를 이해관계인이라 멀리하자,

은경을 오해하는 유리! 하지만 왜 그래야 했는지

큰 그림이 그려졌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굿파트너 7회 줄거리 7화

 

승진 당일 최사라는 내사 규정을 어겨

해고 통보를 받지만 부당해고라며

우진을 찾아 노동청에 신고를 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자신 마음과 우진이 은경에게 느끼는 마음이

다를 게 없다며 감정을 엮으려 했지만

우진은 그녀의 행동이 해고를

받아도 마땅하다며 그녀를 회사에서

내쫓아버리게 되죠.

그러나 최사라의 능력을 알고

퇴사를 고민했던 은경!

 

이런 일도 잠시 대정에 유리의 아버지

내연녀인 김희라가 찾아오게 됩니다.

10년 전 은경이 이들의 재판을 맡았던 터!

다시 찾아온건데요.

아버지가 증여해준 집까지 뺏어가겠다는

그녀는 유리도 해고시키라며 협박까지

서슴치 않는데,

 

유리는 은경에게 수임을 맡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은경은 유리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보기로 하죠.

 

그때 당시 유리 어머니 편이 아니었던터라

이런 인연에 유리의 어머니는 당황스러워했지만,

그때 당시 남편의 내연녀에게 3억이란 금액을

전해주었다는 중요한 증거를 얻어가는데,

 

집으로 돌아온 은경은 재희에게 노력하기

시작했고, 딸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듯 싶네요.

 

김지상과 최사라의 갈등이 시작되는듯 싶네요.

조사관이 나온다면서 새로운 집에 당분간

오지 말라고 했지만 기어이 화장대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오겠다는 최사라

 

지상은 화장대를 다시 돌려보내며

재희에게 신경쓰고 싶다고 하자,

자신의 자리를 뺏기는듯 불만스러운

사라의 행동에 결국 김지상은 언제 결혼한다고

했냐며, 헤어지자고 하네요.

 

역시나 은경은 내연녀인 김희라가 아닌

유리어머니 편에 서게 되고,

유리는 혹여 은경이 김희라를

의뢰인으로 수임했는지 궁금해 했지만

차변의 말은 들을 수 없었죠.

 
 

엄마의 부탁으로 소개팅을 하게된 유리

소개팅 중에도 전변이 생각났던거 같아요.

같은 카페에서 전변이 부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된 두사람!

함께 걸으며 유리는 은경이 김희라를

의뢰인으로 수임한 거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다음날 김희라가 찾아오자,

은경은 제대로 된 복수로 유리를

웃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

헤어지자고 말한지 하루만인데

최사라의 임신으로 그녀는 행복해했고,

그에 반면 은경의 슬픈 모습에

어떤 감정이 담겨있는지

굿파트너 7회 줄거리 7화 이야기는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