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남자 출연자 소개 정보만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영수
한양대 공과대한 생명공학전공 차석으로 졸업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현재 울진의료원 마취통증과 진료과장으로 근무
차로 4시간반 거리 힘들어서 원주에 리조트같은 아파트를 펜션삼아 지내고 있음.
78년생 46세
취미는 고양이 키우고, 여행좋아하고, 걷기
파워 J스타일 여행함.
하루 1만4천보에서 2만보 걷기
중매로 결혼. 6개월교제.
3개월만에 사실혼 정리(서류상 미혼)
<지금 이 순간>을 성악버전으로 불렀어요
이상형 -자존감 높은 분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는분
자기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분
여성이 결혼으로 커리어 단절되는 거 싫어하고 직장에서 자부심있게 일하셨으면 함.
음식만드는 시간보다 얘기하고 안아주는 시간 중요함.
자녀 없음.
자녀계획은 없는데 상대와 결정할 문제.
롱디 가능
영호.
87년생 37세
직업 포항대학교 교직원
취미는 축구 풋살 등산
9살 연하와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4개월뒤 이혼
(서류상 미혼)
상대방 자녀없어야 한다고 사전인터뷰에서도 단호.
이 문제로 이혼하신거 아닐까요??
결혼하고도 축구, 풋살, 등산모임 다 참석하시다 이혼하신건 아닐런지
장거리 가능
표현 잘함.
광수
나이 88년생 36세
경북포항 거주.
서울대 재료공학부 졸업
포항공대 박사학위
포스코 수석연구원
한식위주로 좋아하고
'스트리트 포토'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공부해서
여행지에서 사진 많이 찍고 있다.
퇴근하고 하고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스쿼시 재밌다
이상형은 자존감이 높고 성격이 긍정적인 분, 잘웃는 분
종교는 불교.
종교적인 문제로 가정간 불화가 있어
한달반 같이 살고 혼자 세달반 살다가 이혼.
이혼한 지 7-8년 정도됨.
자녀없음.
상대방 자녀있다면 쪼금쪼끔 어려워질것같다.
(기독교,천주교는 어려울것 같다 했어요)
롱디 상관없음.
상철 -첫인상 선택에서 거의 몰표를 받았던 몰표남.
현역 경륜선수라는 말에 여자 출연자들이 멋있다며
웅성웅성
대전 세종팀에서 근무
8개월 연애하고 결혼기간 짧음.
상대방 귀책사유 알게되어 소송으로 이혼하게됨.
자녀없음.
연상보다 연하 선호. 연상이라면 나이차이 많지않았으면 한다.
자녀있는 여성 양육자 만나보니 쉽지않고 책임감 부담감 있었다.
경수
직업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
국장을 맡고 있다(직업이 길면 의심하라는 나솔 국룰이 이번에도 적용될런지)
어떤 매체를 이용하고 어떤효과를 낼수있는 기획전략을 짜고 광고를 집행하는 일이라고 함.
분란 좋아하지않고 주변사람들과 웃으면서 지내는거 좋아함.
이상형 : 몸과 마음 건강한 분
(운동을 좋아하고,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쑥스러워하지 않고 표현하는 사람)
이혼한지 5년
6년 연애하고 5년간 결혼생활 후 이혼
5년내내 주말빼고 11시전에 집에 들어간적 없다.
같이 있는 시간 줄어들면서 서로 소원해졌던게 원인
10살 딸 양육중.
선물로 로또를 준비해왔어요
주말 루틴 : 골프연습- 헬스 웨이트- 집에서 아이와 놀기-해지면 뛰기
상대방에게 자녀가 있으면 좋겠다
서로 이해를 위해 있으면 좋겠다고 함.
롱디도 가능
맘에 드는 이성 2.5명
영식
건대역쪽 거주
'파란금융대부'라고 하는 썰 있음.
연애 2년 결혼4년차에 이혼.
자녀 : 11살 딸 양육중
나온 목적 : 둘째 갖고 싶어서 나왔지만 상대방이 싫다면 강요하지않는다.
배우자 조건 : 근거리 선호/서울-울산 장거리 해보니 힘들었다.
상대방 자녀 있어도 상관없다 키울자신 있다
옥순님이 감동 받으심.
↓
이 멘트 하실 때 너무 슬펐는지 목이 메이는 듯한 목소리
여자 출연자들을 놀래킨 다음 멘트
여자 출연자들 웅성웅성
결국.. "술을 끊으려면 나는 사람을 끊어야 한다"는 말이 잖아요
못 끊는다는 고백을 그렇게 어렵게..
3남 1녀중 막내
영철
한다고 하시더니
3년 동안 혼자 두아이 키우다 작년에 큰딸이 엄마에게 가고싶다해서 보내주고
둘째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키우고 있다.
애들하고 잘놀아주고 가정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했는데 이혼하게 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집에서 술마시고 지내다 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프 도전 중에 나솔 전화받아 도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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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후 자녀 가지고 싶은데 상대방 동의해야 함.
장거리도 가능
다 모르겠고 너무 길었다...(나솔제작진 왜 편집 안해줬나요? 이분이 주인공 이라서??)
댓글 반응은,
그래도 응급의학과 쌤들의 노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있는 거 같네요.
다소 오버했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응급실에 실려간 의사같다는 댓글에 좋아요가 67개
한편 이번 기수에서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해서
장안의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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